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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진 봤을때부터 예뻐서 딱 골라...

작성자 윤**** (ip:)

작성일2021-08-02

조회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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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상품 사진 봤을때부터 예뻐서 딱 골라놨던 세트였는데 더워져 구매하게 됐어요~ 농구선수 옷 같다 했더니 집어 있던 짐볼로 농구선수처렁 해보겠다하네요. 땀나도 달라붙진 않을 운동복 소재이긴 한데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약간 더울것 같다 하시네요. 아직 세탁만 하고 밖에 입고 나가보질 못했어요. 방학인데 외출하기 힘들만큼 폭염이라..에어컨키고 집에만 있게 되네요. 바지는 좀 커보여요. 루즈핏 좋아하는분은 상관없을듯 한데 저는 좀 커보이네요. 상하의 따로 입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10세 132/35. 입니다
첨부파일20210801_1236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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